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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마에다 아츠코 상이, 후생노동성이 전개하는 취업 지원 시설 「지역 청년 서포트 스테이션 (서포스테)」 의 PR용 단편 영화 「서포스테」 에서 주연을 맡는 것이 26일, 알려졌다. 「너를 보내는 숲 (모가리의 숲)」 로 칸 국제 영화제 그랑프리를 수상한 가와세 나오미 감독으로, 2017년 2월 9일부터 공식 사이트에서 공개할 예정. 「서포스테」 는, 15~39세의 청년을 대상으로, 경력 컨설턴트에 의한 상담이나 커뮤니케이션 훈련, 협력 업체로의 취업 체험 등의 취업 지원을 하는 시설로, 청년 지원의 실적이 있는 NPO 법인이나 업체에 후생노동성이 위탁하고, 전국 160개의 장소에 설치되어 있다. 영화는, 마에다 상이 연기하는 서포스테의 신참 스탭의 휴일을 그리는 것. 26일에 개설된 공식 사이트에서는, 단편 영화의 포스터 비쥬얼 외에, 마에다 상이 서포스테를 소개하는 콘텐츠 등이 기간 한정으로 공개된다. (http://saposute.mhlw.go.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