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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마에다 아츠코가 제3회 인터펫 어워드를 수상해, 30일, 도쿄 빅 사이트에서 열린 수상식에 출석했다.
이 어워드는 「애완동물이 있는 풍요롭고 이상적인 삶」 을 즐기는 저명인사에게 증여하는 것. 2015년에 창설되었으며, 제1회는 탤런트 모리 이즈미, 작년인 제2회는 Every Little Thing의 모치다 카오리와 여배우 혼다 미유가 수상.
단상에서 트로피를 받은 마에다는 「소중한 가족을 통해서 이런 상을 받을 수 있어서 기쁘다」 라고 수상을 기뻐했다. 동물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져 「어릴 때부터 강아지와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고 말했기 때문에 처음에는 기를 수 없는 곳에 살았지만 이사해서, 강아지부터 시작해 매년 늘어서, 지금은 정말 대가족」 으로, 친가에는 현재, 고양이 11마리와 개 5마리를 키우고 있다는 것.
자신은 현재, 친가를 떠나 고양이 2마리와 살고 있는데, 「애완동물은 주인을 닮는다」 라는 말 그대로, 「친구가 놀러 오면 「얼굴이 닮았어」 라고 자주 듣는다」 라는 것 같아서, 「성격도 고양이 계열이라고 할까, 라고 듣습니다. 자유롭다는 걸까요? 고양이 셋이서 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라고 애묘들과의 생활을 표현. 「만약, 또 가족으로 맞이한다면?」 이라는 질문에는 「역시 고양이네요. 새하얗고 긴 털을 가지고 있는 아이가 신경쓰여서, 찾고 있습니다」 라면서 눈을 반짝였다.
또한, 연예계 애완동물 동료에 대해서 묻는 질문에는, 예전에 AKB48로서 함께 활동하고, 현재도 같은 사무소에 소속된 사시하라 리노의 이름을 꺼내며, 「스스로가 고양이 알레르기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만, 우리집에 고양이를 보러 와서 「아! 전혀 괜찮습니다. 귀엽습니다」 라고 말하고, 그 후에 바로 고양이를 키웠습니다」 라고 밝혔다.
수상식에서는, 마에다의 애묘로 아메리칸 쇼트 헤어의 포츠짱도 등장. 마에다에게 안긴 채로 함께 포토 세션에 임했다.
cr. tokyopopline / modelpress / mainichikirei
마에다 아츠코 트위터
!!!!!!
ダイエットさせなきゃ😭다이어트하게 하지 않으면😭
마에다 아츠코 인스타그램
ぽっちとインターペットアワード授賞式に行って来ました🐈❤️‼️
前田家は家族が沢山いるので本当に嬉しいで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皆さんも東京ビッグサイトで開催中の
インターペット是非遊びに行ってねぇ🐱🐶❤️
#インターペット
#ポッツ
#まん丸
#ロジャーは極度な人見知りだからお留守番포츠랑 인터펫 어워드 수상식에 다녀왔습니다🐈❤️‼️
마에다가는 가족이 많이 있기 때문에 정말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도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 중인
인터펫 꼭 놀러가봐요🐱🐶❤️
#인터펫
#포츠
#아주 동그람
#로저는 극도로 낯을 가리기 때문에 집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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