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219 크리스챤 디올 꿈의 디자이너 전시회

 

 

 

마에다 아츠코 인스타그램

 

「크리스챤 디올, 꿈의 쿠튀리에」전이 도쿄도 현대 미술관에서 개막합니다.

 

디올과 일본을 잇는 깊은 우정을 기리고 새로운 공간 연출을 선보인 건축가 시게마츠 쇼케헤이 씨의 압권의 공간 연출,

구석구석까지 아름다운 DIOR의 아름다움에 휩싸여 정말 온몸이 행복해졌습니다. 5월 28일까지 열린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