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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다 아츠코 인스타그램
영화『그리고 나는 어찌할 바를 모르고』 개봉했습니다.
5년 전 부타이부터 같은 역할을 연기하게 해주신 것,
정말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영화를 통해 무엇을 생각했는지, 느꼈는지,
꼭 들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이 즐기실 수 있기를.
오늘의 의상 @GUCCI
styling @yusukearimoto
hair&make up @takahashi.riho영화『그리고 나는 어찌할 바를 모르고』 트위터
미우라 다이스케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