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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다 아츠코 인스타그램
@naotadachi
나나오짱이 매월 찍어준 약 2년.
이 2년이라는 세월은 매일 있는 힘껏 해왔으니까.
특히 순식간에 느꼈습니다.
무엇인가 조금이라도 나아가고 있을까, 바뀌고 있을까,
문득 불안해지거나 하는 날에도,
앞을 향하는 것이 즐거워서 견딜 수 없는 날,
어떤 일에 부글부글 하고 있는 날,
히죽거림이 멈추지 않는 날,
그날 그 순간의 감정이 사진에는 찍히고 있었다는 걸
나나오짱이 계속 찍어가고 있는 사진을 매월 보면서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조용하게 둘의 시간은 계속 될 것입니다.
이 인스타그램에서의 만남과 인연에 정말 감사해요.
제가 너무도 서투른 일이 스스로 발신하거나,
남긴다거나 하는..
나나오짱은 계속 생각해주면서,
작년에는 PARCO에서 사진전을 열어줬습니다.
올해는 우선은 2023년의 캘린더를 만들어준다는 것 같습니다.
와.. 고마워
@maeda_atsuko_no_tsukitsuki
참고로 이 사진을 찍은 날은.
전날 너무 많이 먹어버려서 왜 어제 그렇게 먹어버린 걸까 후회로 정말 고비라거나.. 웃음.
반 정도는 농담입니다만,
좋아 다시 나아가겠습니다 하고 버티고 있는 그런 날이었습니다.
영화『뜨거운 가슴의 설레임』
사랑이 가득 담긴 작품입니다.
따뜻하고, 눈부신.
2년 전의 뜨거운 여름에 부타이가 끝나자마자
혼자 와카야마에 향해 촬영에 참가했습니다.
마츠무라 감독이나 여러분과 진지한 작품에 마주해가는 시간 속에서,
자신의 고민이 순식간에 우스운 이야기가 될 수 있었던 여름이었습니다.
1월 27일부터 공개 중입니다.
스크린에서 느껴주셨으면 하는 작품입니다.
#영화 #뜨거운 가슴의 설레임
마에다 아츠코 트위터
매월 사진을 찍어주는 나나오짱의 한 장. 나나오짱이 곧 2023년 캘린더를 만들어준다는 것 같습니다.
저는 좀처럼 스스로는 무엇인가를 남기는 일이 서툴러서 꼼지락 꼼지락 20년 가까이 이 세계에 있습니다만..
이렇게 만들어주는 그녀는 제가 의지하는 존재입니다.
https://instagram.com/maeda_atsuko_no_tsukitsuki
#뜨거운 가슴의 설레임
이런 기회는 좀처럼 없기 때문에, 와주신 여러분들과의 한때 좋은 시간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삿포로에서 충전하고 새로운 작품에 들어가는 것도 얼마나 행복한..⛄️
こんな機会中々ありませんので、来てくださるみんなとのひととき思う存分いい時間にしたいと思っています。
— 前田敦子Office MAEDA ATSUKO (@Atsuko_100) January 30, 2023
札幌でチャージして新しい作品に入れるのもなんて幸せな。。⛄️ https://t.co/SGj9ElxoW1마에다 아츠코의 츠키츠키 트위터
영화『그리고 나는 어찌할 바를 모르고』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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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映画『そして僕は途方に暮れる』公式 (@soshiboku_movie) January 11, 2023
#そし僕
公開まで
あと2⃣日🏃ˊ˗
/ // \\ \#前田敦子 さんからコメントが到着🙌
前田さんが語る本作の見どころは・・・
上映劇場はこちらから👇https://t.co/mWbuEv3Jhm#そして僕は途方に暮れる #藤ヶ谷太輔 #三浦大輔 pic.twitter.com/5eflV4cK1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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